아 이쪽부근이라고했는데 여기가 아닌가?. 병진이와의 추억은 이미 내버릴수도 없는 아주 소중한 것이 되어있었다. 수철은 이미 모든 옷을 벗고 정희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 천진난만한 애를 간단히 성노예로, 자기들만의 장난감으로 변질시키고 더럽힐까. 전에 안마시술소 삼촌으로 일을했어서그런지 특별히 어려운것은없었다. 골짜기를 따라 가던 내 자지는 동굴을 발견하고 기어 들어가고 있었다. 내 자지를 꼴리게 하는 여자가 아니였다. 너무 따듯하고 좋은 남편의 혀 촉감에 잠시 병진이의 걱정을 털어낼 수 있었다. 이렇게 달콤하고 맛있는 속살의 유혹이 있을까. 아야 왜 때려? 이 이 서방님한테 툭하면 주먹 휘두르는 나쁜 버릇 좀 고쳐라 . 엉덩이에서 부터 벗겨진 정희의 팬티속은 수철아빠의 정액으로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수철과 예비 시아버지와도 하루에 중복되어 만난적은 없었다. 누나는 깡총깡총 뛰다가 나의 목에 매달렸다. 시도 때도 없이 밤중에 불러냈던 전애인의 경거망동을 경계했지만 거짓말로 둘러대고 . 질속에서 흘러내린 정액이줄줄 흘러안쪽 허벅지에서무릎으로종아리로흘러내린 흔적이 남아있었고자신의 조그마한 수풀에도. 웃어웃어웃음이 나와 넌 진짜 오늘 산 것을 후회하는 날이 될 것이야 밤도 길고 술도 많고. 아찔한 예술작품을 군데 군데 안 보이는 곳까지 세심하게 정성들인 장인의 솜씨로 . 그러나 나이 때문에 수효를 잃고싶지 않았다. 파리나 로마 같은 데는 언제든지 갈 수 있지만 이스탄불은 아니자나정말 큰 마음먹지. 그럼 내가 문자로 연락처 하나찍어줄테니까 . 제주 외에서 수효의 보호자는 정숙 뿐이었다. 아찔한 예술작품을 군데 군데 안 보이는 곳까지 세심하게 정성들인 장인의 솜씨로 . 정의감 넘치고 활달하고 남자다운, 그런 이름을 성까지 붙여서 추천 부탁드려봅니다. 난 누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일어나서 터질것 같은 자지를 잡고 누나의 보지구멍을 찾고 있었다.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누나의 입안가득 정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